6부 구원의 견인과 유기
예정설에서 유기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다른 예에 계속 사용할 환상인데, 성령님께서 사람들이 나무로 엉성한 사다리를 높이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여기서는 신학자를 다루겠습니다. 이는 교리의 바벨탑입니다.
공사현장에 가보시면, 사다리는 오직 금속제 A형 사다리만 인정됩니다. 그 밖에 다른 사다리, 특히 목재 사다리는 모두 위험하다고 철거됩니다. 그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이 세운 엉성한 사다리, 신학자가 세운 말씀이 아닌 다른 신학자와 철학자의 교리 위에 세운 신학 교리를 냅다 발로 확 걷어차셨습니다.
“이런 허접한 가짜는 내가 인정하지 않는다!” 마태 7:26~27
그러자 사다리 위에 있던 자기가 높은 줄로 착각했던 사람들이 우수수 떨어져서 온 몸이 여기저기 다쳤습니다. 이윽고 지옥으로 줄줄이 들어갔습니다. 마태복음 11:23 그리고 유럽 개신교가 좌파 기독교와 세속 철학과 혼합주의 신학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져서 멸망하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고린도전서 3:15
공사현장에 가보시면, 사다리는 오직 금속제 A형 사다리만 인정됩니다. 그 밖에 다른 사다리, 특히 목재 사다리는 모두 위험하다고 철거됩니다. 그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이 세운 엉성한 사다리, 신학자가 세운 말씀이 아닌 다른 신학자와 철학자의 교리 위에 세운 신학 교리를 냅다 발로 확 걷어차셨습니다.
“이런 허접한 가짜는 내가 인정하지 않는다!” 마태 7:26~27
그러자 사다리 위에 있던 자기가 높은 줄로 착각했던 사람들이 우수수 떨어져서 온 몸이 여기저기 다쳤습니다. 이윽고 지옥으로 줄줄이 들어갔습니다. 마태복음 11:23 그리고 유럽 개신교가 좌파 기독교와 세속 철학과 혼합주의 신학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져서 멸망하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고린도전서 3:15
공산/사회주의 좌파 기독교, 민중 / 해방 신학, 풍류 신학, 여성(페미니즘) 신학, 녹색 신학, 헬라 철학과 혼합된 신학, 세속 사상 및 이념과 혼합된 신학, 번영신학, 동양 철학 및 종교와 혼합된 신학, 크리슬람, 메시아닉 쥬, 행위구원론, 이신칭의 일변도 신학, 계시중지론,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신사도운동, 사신신학 등등이 다 가짜라고 명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들은 숙청 대상 명단입니다.
그 어떤 개신교 부흥 지역이든, 대형 교회든지, 유럽 개신교와 유럽 신학교를 따라하면 유럽처럼 똑같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숙청 당해서 멸망합니다. 환상 속에서 단두대가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참수(斬首)가 교리인 이슬람교가 무슬림 난민의 난입으로 유럽에 대거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은사와 기적, 영적 권능이 없는 교회들, 기적만 추구하고 말씀을 따르지 않는 교회들은 우수수 무너졌습니다.
그 어떤 개신교 부흥 지역이든, 대형 교회든지, 유럽 개신교와 유럽 신학교를 따라하면 유럽처럼 똑같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숙청 당해서 멸망합니다. 환상 속에서 단두대가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참수(斬首)가 교리인 이슬람교가 무슬림 난민의 난입으로 유럽에 대거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은사와 기적, 영적 권능이 없는 교회들, 기적만 추구하고 말씀을 따르지 않는 교회들은 우수수 무너졌습니다.
한국도 유럽처럼 NCCK 좌파 기독교가 무슬림들을 한국에 대거 들여오려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에서 은사주의 교회를 제외한 나머지 개신교회들은 모두 유럽 개신교처럼 무너집니다.
그 때는 한국도 유럽처럼 은사 없으면 목사가 될 수 없고, 기사와 이적이 안 따라주면 교회를 운영할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뀝니다. 기독교 인구 비율이 급감하면 면류관은 그간 기독교가 낙후됐던 나라로 옮겨집니다. 그 흐름의 방향은 한국에서 동남아와 중앙아시아로, 동남아와 중앙아에서 아프리카와 남미, 서남아로 서진(西進)합니다.
그 때는 한국도 유럽처럼 은사 없으면 목사가 될 수 없고, 기사와 이적이 안 따라주면 교회를 운영할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뀝니다. 기독교 인구 비율이 급감하면 면류관은 그간 기독교가 낙후됐던 나라로 옮겨집니다. 그 흐름의 방향은 한국에서 동남아와 중앙아시아로, 동남아와 중앙아에서 아프리카와 남미, 서남아로 서진(西進)합니다.
현재 한국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쫓겨난다고 합니다. 저는 그 예언을 10년 전쯤부터 했습니다. 기록으로 남은 것은 2014, 2016년에 쓴 글들인데, 그 이유도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이 선교 간다고 하고 관광 생활하는 것은 이미 다 아시니 넘어가겠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한국 선교사들이 과거 초창기 선교사들처럼 기도와 성령으로 현지인들을 감화시키지 않습니다. 제가 군대에 복무하던 시절만 해도, 한국 선교사 중에서 동남아 ~ 오세아니아 지역에 파견된 선교사가 성찬식을 하기 위해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펼친 적이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한국 선교사들이 과거 초창기 선교사들처럼 기도와 성령으로 현지인들을 감화시키지 않습니다. 제가 군대에 복무하던 시절만 해도, 한국 선교사 중에서 동남아 ~ 오세아니아 지역에 파견된 선교사가 성찬식을 하기 위해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펼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현지에서 한국 선교사들이 교파와 교단으로 갈려서, 서로 교리 논쟁하며 내분 중이라고 합니다. 위험, 고립된 지역에 안 가고, 안전하고 사람 많은 곳에 선교사 교회들이 몰려서 서로 경쟁합니다. 이 와중에 이단교회들도 몰려와서 사람 빼가기를 하니까 교리논쟁에 빠지게 됐습니다.
더 나아가 현지의 오랜 신앙인들은 예전 한국 선교사들로부터 배워서, 성령 받고 은사와 기적이 나타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새로 온 한국 선교사들이 현지 은사주의 목회자들한테 밀립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하던 방식으로 이단 잣대를 함부로 갖다 대니까, 현지인들에게서 민심을 완전히 잃어버립니다.
더 나아가 현지의 오랜 신앙인들은 예전 한국 선교사들로부터 배워서, 성령 받고 은사와 기적이 나타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새로 온 한국 선교사들이 현지 은사주의 목회자들한테 밀립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하던 방식으로 이단 잣대를 함부로 갖다 대니까, 현지인들에게서 민심을 완전히 잃어버립니다.
한편 교리주의를 추구하는 사역자들은 보통 정치논리를 가지고 교회에서 정치를 잘 합니다. 그 밑에서 배운 현지인들도 똑같이 교회 정치를 배웁니다. 이러한 모든 원인이 종합된 결과, 현지에서 교회가 성장하면, 현지 성도들이 “우리 스스로 교회를 운영할테니, 한국 선교사들은 다 나가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 성령, 초자연적 기적, 감화와 굴복이 없어지니 현지 정부도 기독교를 우습게 보고 핍박합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한국의 교리주의 선교사들은 해외 선교지에서 쫓겨납니다. 은사와 기적이 나타나는 선교사들은 하나님과 현지인들이 숨겨주고 보호해줍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 성령, 초자연적 기적, 감화와 굴복이 없어지니 현지 정부도 기독교를 우습게 보고 핍박합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한국의 교리주의 선교사들은 해외 선교지에서 쫓겨납니다. 은사와 기적이 나타나는 선교사들은 하나님과 현지인들이 숨겨주고 보호해줍니다.
이상의 환상을 하나님께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베레아 교단에도 쓰고, 신서 1권에도 쓰면서 경고를 했을 겁니다.
이 내용을 요약하면,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는 자는 구원의 견인을 받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음을 다수 앞에서 객관타당성있게 어떻게 아냐면, 성령님께서 성도와 사역자를 위기 상황마다 도우시는 기적을 베푸시거나, 음성과 환상으로 만나주십니다.
제3자의 공정, 객관적 시각으로서는 계속 배신과 내쫓김만 당한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입니다. 성령, 은사, 기적 등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멸시, 훼방을 한 게 원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예정하신 게 아닌, 사람들의 행위로 인한 버리심을 설명했습니다. 민수기 14:22~24 ,32~38
이 내용을 요약하면,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는 자는 구원의 견인을 받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음을 다수 앞에서 객관타당성있게 어떻게 아냐면, 성령님께서 성도와 사역자를 위기 상황마다 도우시는 기적을 베푸시거나, 음성과 환상으로 만나주십니다.
제3자의 공정, 객관적 시각으로서는 계속 배신과 내쫓김만 당한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입니다. 성령, 은사, 기적 등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멸시, 훼방을 한 게 원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예정하신 게 아닌, 사람들의 행위로 인한 버리심을 설명했습니다. 민수기 14:22~24 ,32~38
구원의 견인
“소득 2만불로 탈종교화 됐다는 말은 유럽 좌파 개신교 신학자들이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좌파 신학자들의 논리가 맞다면, 현재 영연방 국가들과 유럽, 미국, 남미에서, 복음주의 교단과 신학교가 몰락, 폐쇄되고 은사주의 교회들이 부흥하는 이유가 설명이 안됩니다.
미국에는 은사주의 교회의 은사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항공편, 철도, 장시간 운전을 마다 않고 달려와서, 노숙을 마다 않습니다.
제 고교 동창의 장인 어른이 4호선 수유역 근방에서 장로교회를 운영하시는데, 3년도 안돼서 성도가 30명이 넘어갔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동대문 시장에서 사업하는 부유한 상인들입니다. 자존심 센 이들이 자아를 꺾고 은퇴한 초등학교 교장 출신 할아버지 목사한테 안수 받으려고 머리를 들이밉니다. 이 교회는 병고침 은사로 부흥했습니다.
미국에는 은사주의 교회의 은사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항공편, 철도, 장시간 운전을 마다 않고 달려와서, 노숙을 마다 않습니다.
제 고교 동창의 장인 어른이 4호선 수유역 근방에서 장로교회를 운영하시는데, 3년도 안돼서 성도가 30명이 넘어갔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동대문 시장에서 사업하는 부유한 상인들입니다. 자존심 센 이들이 자아를 꺾고 은퇴한 초등학교 교장 출신 할아버지 목사한테 안수 받으려고 머리를 들이밉니다. 이 교회는 병고침 은사로 부흥했습니다.
친구는 상당히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교 동창입니다. 2017년 신학교에 입학 하고나서, 초여름 즈음에 꿈을 꿨습니다. 친구가 제게 전화를 하더니 자기 교회에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나 장인 어른 덕에 목사 됐다!”
꿈에서 깨고 나니, 오랫동안 고립생활을 했던 저는 마음이 아련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순종해서 신학교 가면, 옛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신다더니, 꿈에서라도 보는 구나?’
그런데 여름방학 즈음에 정말로 그 친구가 저의 블로그를 보고 전화를 해서 만났습니다.
“나 장인 어른 덕에 목사 됐다!”
꿈에서 깨고 나니, 오랫동안 고립생활을 했던 저는 마음이 아련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순종해서 신학교 가면, 옛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신다더니, 꿈에서라도 보는 구나?’
그런데 여름방학 즈음에 정말로 그 친구가 저의 블로그를 보고 전화를 해서 만났습니다.
마침 그 친구는 여자 친구가 없어서 제가 우리 학교 사무실 자매들을 소개시켜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2017.12월에 우리 학교에 데려와서 사무실 자매들을 만나게 해주고 대화도 시켜줬습니다. 그런데 거절 당했습니다.
‘이 친구는 키도 안 작고, 돈도 엄청나게 많이 벌고 괜찮게 생겼는데, 왜 거절 당할까?’
그런데 나중에 이 친구가 소개받았다는 고교 영어 교사의 아버지 얘기를 들으니 이해가 됐습니다.
‘아, 결국 꿈대로 됐구나! 하나님께서 결국 내 주변 사람들을 성령의 사람들로 채우시는구나?’
왜냐하면 제 친구 가족은 수십년간 은사주의를 배격하고 복음주의만 추구해왔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통해서 그의 신앙 노선이 은사주의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는 장 칼뱅이 말한 구원의 견인 교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친구는 키도 안 작고, 돈도 엄청나게 많이 벌고 괜찮게 생겼는데, 왜 거절 당할까?’
그런데 나중에 이 친구가 소개받았다는 고교 영어 교사의 아버지 얘기를 들으니 이해가 됐습니다.
‘아, 결국 꿈대로 됐구나! 하나님께서 결국 내 주변 사람들을 성령의 사람들로 채우시는구나?’
왜냐하면 제 친구 가족은 수십년간 은사주의를 배격하고 복음주의만 추구해왔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통해서 그의 신앙 노선이 은사주의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는 장 칼뱅이 말한 구원의 견인 교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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