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6일 토요일

Excellence of Christianity - Comparison of Buddhism and Christian Worldview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2018.5.14에 신학교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기독교와 불교의 과학성 비교
구약 성경과 불경, 조로아스터, 힌두교의 경전 연대 비교를 통해서,
기독교 성경이 원전이고 나머지는 모두 유대교나 기독교를 베꼈음을 증명했습니다.





비교종교학 - 기독교의 우수성을 논하라
 
서론

다른 종교와 비교해서 기독교의 우수성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보통 기독교의 우수성은 실존적으로 뚜렷이 증명되는 역사성과 신학의 확실한 체계성, 박애주의를 보편적으로 말합니다. 이 부분은 이미 다른 신학자들이 많이 발표했습니다. 단지 요즘 신학자들이 기독교의 우수성에 대해서 잊어버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독교 내부에서 자유주의 계열이 기독교의 체계성을 축소시키거나 역사성을 늦추거나 우수성을 깎아내리려는 노력을 많이 합니다. 동시에 자유신학자들은 이방종교를 관용과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떠받들어주면서 아무 역사적 유물도 없는데 이방 종교의 종교적 시간연대를 올려주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뻔하게 기독교에서 교리를 베껴온 것이 확실한 데도, 이방종교를 눈 감아주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보편적 구원론에서 카톨릭과 궤도를 같이 하므로, 기독교 반대론자, 무신론자 및 이방종교인들과 연합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우수성을 날로 퇴색시키고, 이방종교의 허구성을 감추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에게 무지의 영역이 됐지만, 이미 기독교의 우수성은 아주 오래 전에 증거된 사실은 변함 없습니다. 따라서 글을 쓰는 지면이 짧은 관계로 이러한 남이 다 알고 있는 부분은 과감히 축소하겠습니다.
 
 
 
본론
1장 과학성

1편 기독교의 창조연대(年代)

먼저 기독교에서 보편적으로 주장하는 지구 역사 6천년설이 있습니다. 창조과학회에서는 아주 철떡같이 믿고 있고 이의를 제기하면 다 이단으로 몰아붙이는데, 실상 지구역사 6천년설은 성경에서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선지자와 사도 그 누구도 주장한 게 아닙니다

성경에 구체적으로 적힌 것도 아닙니다. 단지 아일랜드의 제임스 어셔(1581~1656)가 성경을 역산(逆算)해서 계산해보니, 기원전 40041023일 오전 930분에 세계가 창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원후 2018년이 되므로 6천년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 개인의 의견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결과 기독교가 사이비가 됐을 뿐이지, 성경에서는 과학적 잣대를 들이댈 공간조차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적힌 역사서들이 구체적 연대가 적힌 부분도 있지만 아닌 부분도 많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사사기부터 창세기 까지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 연대가 제대로 나와 있지 않고, 사사기 내용 자체가 앞뒤 내용 순서가 뒤섞인 부분이 몇 개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역산해서 정확하고 구체적인 창조 연대를 알기는 부정확합니다. 이런 사실을 창조과학자들이 전혀 모릅니다. 자기들은 아래 구절을 들이댈 뿐입니다.
 
베드로후서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성경에 입각해서 구체적으로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을 깨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6일동안 세상을 창조했고 1일을 쉬셨다고 말을 합니다. 그럼 이미 7일이 지났기 때문에, 7000년은 이미 지났어야 합니다. 그 뒤에도 기원전 4천년 가량의 성경 기록이 쓰여 있다는 제임스 어셔의 주장과 창조시간을 결합하면, 6000+7000=13000. 13천년의 역사여야 합니다

그리고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은 그들만의 주장일 뿐, 기독교 공식 입장도 아닙니다. 창조과학 안에서도 유신론적 진화론과 지구6천년설로 크게 둘로 나뉜 가운데, 그 가운데에서도 수 없는 분파들이 존재합니다.
 
더 나아가 한국창조과학회에서 [방사성의 10억 배 가속이 실험실에서 증명되었다] 로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가 지질학적으로 지구 나이를 계산할 때, 방사성 원소를 지표에서 뽑아내서, 그 원소가 분해된 정도를 따라 계산을 합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가 사는 평온한 환경은 우주에서 극소수이고 대부분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극한(極限)의 환경입니다. 이런 다양한 극한(極限) 환경 속에서, 불과 몇 시간 동안에 수십억년에 해당하는 붕괴 생성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즉 현재의 과학기술로 지구 나이를 45억년에서 몇 시간으로 축소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과거의 과학 이론으로는 지구 나이가 45억년이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현재 발전된 과학이론으로는 지구 나이가 몇 시간으로 나옵니다. 과학적으로는 지구 나이를 알 수 없다는 게 정답이 됐습니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 성경 전체를 과학적으로 맞냐 틀리냐고 잣대를 재고 비판을 할 만한 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첫째로 성경 저자가 처음부터 과학적 목적과 상관없이 기록했고
둘째로 방사성 원소 연대 측정법이 지구와 우주 나이를 측정하기에는 부정확합니다. 수십억년과 몇시간이 동일하게 계산이 되는 엄청난 시간적 격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2편 불교의 환타지

수 많은 서양과학자들이 불교는 과학이라고 말들을 합니다그런데 그들 대부분이 불교경전을 영역본으로만 접했습니다. 84천의 불교 경전에서 현대 과학 이론에 입맛에 맞는 부분만 영어로 해석한 것만 보니 좋아보일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발표한 자료[비교종교학 : 예수는 티벳에서 불교를 배운 불제자였는가?]에서 과학적으로 들어맞는 듯한 철학적 내용들은 그리스 철학에서 베껴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불교에는 여러 그리스 철학자들이 주장한 4원소설이, 4()라는 전문용어로 정착해서 세상을 이루는 원소라고 불경에 버젓이 적혀 있습니다. 그 말고도 중국 음양가에서 먼저 주장한 음양오행론도 수 많은 불경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는 스스로도 세상이 물,,,바람 4대로 이뤄졌는지, ,,,,5행으로 이뤄졌는지 아직까지 통일이 안됐습니다. 오히려 그보다 많은 주기율표에 올라간 원소 118개가 혼합해서 4대와 5행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현대 과학으로 밝혀낸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불교가 틀렸습니다.
 
인터넷 티스토리 [불교 용어사전]으로 불교가 비과학적, 비현실적인 한 개인의 허황된 상상임을 밝히겠습니다

불교의 세계관은 수미산(須彌山)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대륙이 4개 있습니다. 수미산은 해발로 따져서 8만 유순(由旬), 수면 아래로 역시 8만유순이니 모두 16만 유순의 높이다. 대개 1 유순이 10킬로이니까 수미산의 높이는 80만 킬로미터에 달한다

동쪽에 있는 주()가 동승신주(東勝身洲). 키가 큰 사람이 많이 산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또한 서쪽에는 서우화주(西牛貨洲)가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소를 화폐대신 사용한다. 그래서 서우화주란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남쪽에는 유명한 남섬부주(南贍部洲)가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북쪽에는 북구로주(北俱盧洲)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남섬부주다.
 
문화콘텐츠 닷 컴의 자료에 따르면,
  1. 東勝身洲 (동승신주) :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몸매가 殊勝(수승)한 까닭에 勝身(승신)이라 일컬었고, 地形(지형)半月(반달)모양이며 사람의 얼굴 또한 반달형이다. 그 국토는 지극히 넓고 크며 묘함이 諸天(제천)에 비해 특별한 점이다.
  2. 南贍部洲 (남섬부주) : 원래는 포도나무의 音譯(음역)인데 本洲(본주)는 이 나무로써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지형은 네모상자 같으며, 사람의 얼굴 또한 그러하다. 이곳의 특별한 점은 주민이 용맹스럽고 훌륭한 기억력으로 능히 좋은 을 지으며 능히 청정 법행을 닦으며, 부처님이 이 땅에도 출현하심 등이 다른 諸天(제천)에 비해 뛰어난 점이다.
  3. 西牛貨洲 (서우화주) : ()로써 貿易(무역)하는 것으로 인해 이러한 이름을 짓게 되었고, 地形(지형)滿月(만월)같고, 사람의 얼굴 모양 또한 그러하다. 다른 諸天(제천)에 비해 특별한 점은 소가 많고, 양이 많고 주옥(珠玉)이 많다는 점이다.
  4. 北俱盧洲 (북구로주) : 이 지역은 위 三洲(3)에 비해 殊勝(수승)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을 얻게 되었고, 地形(지형)正方形(정방형)이며 사람의 얼굴 모양 또한 그러하다. 다른 諸天(제천)에 비해 특별한 점은 걸림이 없고 내것이라는 게 없고, 수명이 千歲(천세)라는 제일 수승한 과보를 받아서 즐거움이 많고 고통은 적지만 오직 부처님이 이 국토에는 출세(出世)하지 않은 점이 있다. 그러므로 이 곳에 태어남을 八難(팔난)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불교 정경에 나온 세계관이고, 석가모니가 이런 세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얼굴이 보름달, 반달, 네모상자 같은 사람이 있는지요? 지구의 대륙 중에 정사각형 모양의 땅이 있습니까

인도가 히말라야 산맥 아래 남쪽에 위치했고, 유라시아 대륙에서 남쪽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위치는 맞습니다. 그러나 인도가 남섬부주라고 봤을 때, 인도 대륙은 사각형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삼각형 모양이라서 틀렸습니다. 남섬부주 사람의 얼굴이 사각형 모양이라는데,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불교의 세계관은, 불교 신도(信徒)조차 환타지, 허구, 망상으로 치부한다고, 인터넷 티스토리 [불교 용어사전]에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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