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2일 토요일

Cursed Vietnamese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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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베트남의 정치 지도자가 희귀 질환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제가 바빠서 평소 깊은 기도를 하지 못했기에 이 부분은 예언 환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가 써온 글들에 따르면, 역시나 예측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는 결국 예수님을 믿는 베트남 성도를 핍박한 죄값으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박항서 감독을 베트남에 보내서, 베트남 축구를 부흥시켜주셨습니다. 좋은 말로 떡 하나 더 주고, 베트남 정부가 개신교에 행한 악덕을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박항서는 베트남 정부에 개신교를 믿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박항서는 제 글의 예언대로 월드컵에서 한국이 당한 몰락의 전철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베트남 정부 최고 인사 한 명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목숨을 거둬가셨습니다.

이제 베트남에게서 희망의 빛은 없습니다. 
지금은 베트남이 제2의 중국과 같은 생산공장이라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죄값을 받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1983년에 예언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수 많은 중국 기업들이 무너지고, 해외 기업들의 생산기지가 중국에서 탈출하고 있습니다. 그처럼 앞으로는 베트남에서 생산공장이 그렇게 빠져나가고, 생산공장들은 베트남의 서쪽과 남쪽 나라들 및 중앙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빠져 나가는 장면이었습니다.


박항서 감독도 베트남 정부가 개신교를 공인하고 부당한 간섭을 하지 않도록, 모르드개, 에스더 처럼 헌신하지 않는다면, 말년은 현재 한국 축구협회처럼 비참해집니다. 

그 장면을 1989~90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현 미성동)에서 꿈 속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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