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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정치 지도자가 희귀 질환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그는 결국 예수님을 믿는 베트남 성도를 핍박한 죄값으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박항서 감독을 베트남에 보내서, 베트남 축구를 부흥시켜주셨습니다. 좋은 말로 떡 하나 더 주고, 베트남 정부가 개신교에 행한 악덕을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박항서는 베트남 정부에 개신교를 믿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박항서는 제 글의 예언대로 월드컵에서 한국이 당한 몰락의 전철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베트남 정부 최고 인사 한 명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목숨을 거둬가셨습니다.
이제 베트남에게서 희망의 빛은 없습니다.
지금은 베트남이 제2의 중국과 같은 생산공장이라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죄값을 받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1983년에 예언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수 많은 중국 기업들이 무너지고, 해외 기업들의 생산기지가 중국에서 탈출하고 있습니다. 그처럼 앞으로는 베트남에서 생산공장이 그렇게 빠져나가고, 생산공장들은 베트남의 서쪽과 남쪽 나라들 및 중앙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빠져 나가는 장면이었습니다.
박항서 감독도 베트남 정부가 개신교를 공인하고 부당한 간섭을 하지 않도록, 모르드개, 에스더 처럼 헌신하지 않는다면, 말년은 현재 한국 축구협회처럼 비참해집니다.
그 장면을 1989~90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현 미성동)에서 꿈 속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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