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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아시아의 부여扶餘에서 발원한 불가리아에 대한 실증적 근거
고대 한국 역사에, 부여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와 유럽의 불가리아의 관련성을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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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garia : Korea compare
- Bulgaria => Garia = Korea
- Sofia = Sovi = Savi = Seoul
- Boyar = Buyeo
- Tangur = Tangun
- the meaning of Kotchou from Kotchou-Bulghar : Highest or Royal in Korea
하나님께서 역사환상을 보여주신 이유
제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1984~86년 당시에 만주에서 말 타고 서쪽까지 달려가서 유럽에 나라를 세우는 기마민족들에 대한 환상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셔서 그렇습니다.
"아들아! 한국의 조상들이 만주 滿洲에서 유럽으로 건너가서 나라를 세운 환상을, 내가 네게 보여준 이유는, 대한민국이 중국에 동화되지 않고, 유럽-미국-러시아와 연합하여 중국에 맞서서 기독교를 지키기 위함이란다!"
한국이 중국에 흡수되면 도미노처럼 일본도 중국에 흡수되고,
미국과 유럽, 러시아는 중국의 노예로 전락합니다.
또한 중국이 유럽인종을 노예화하는 것은 중국 예언서에도 적혀 있습니다. 아래 글을 누르시면, 그 예언서 해설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유럽과 미국, 러시아는, 제가 쓰는 유럽인과 한국 조상들에 관한 역사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셔야 하며, 유럽인종과 한국인의 역사동맹을 목숨처럼 여기고 실천해야 합니다.
원래부터 만주는 한국땅이라고,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실토했습니다.
원래부터 만주는 한국땅이라고,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실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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