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5일 금요일

구원파에게 적용된 작은 하마 이야기

구원파가 협박하고 제 글을 자꾸 지웠습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원파의 협박이 저 말고도 다른 사람에게도 했나봅니다. 디바 제시카는 구원파에 굴복해서 사과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저는 다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구원파를 심판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예레미야1장

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자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정동섭 목사, 구원파측과의 5천만원 손배 승소

하나님의 참된 종을 건드리는 이단 구원파는 심판 받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받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구원파는 제 위치가 어떤지 모르고 있는데,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장난감 기차와 작은 하마와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이단 마귀들로부터 성도를 보호해주십니다.

원본은 아래 노래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전광훈 목사님이 스스로 증거한, 북한 암살조

  Save Korea 가 위험분산과 개신교계 대다수 세력을 안정시키고 있다. 기존 전광훈 목사의 천박하고 상스러운 언행으로, 기독교계의 다수가 외면 중이었는데, Save Korea에서 목소리를 내니까, 비판 세력들이 설 자리가 대폭 줄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