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6일 금요일

Prophecy of Donald Trump & Europe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앞편에 이어서, 쓰는 글로서 유럽이 정신 못 차린 이유를 쓰겠습니다.

4. 정신 못 차린 유럽


이 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아래 시리즈를 먼저 보시면 됩니다.


유럽에서 동물을 보호한다는 법안이 과도해서, 개인의 삶과 산업에 대해서 지나치게 간섭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랍스타를 산 채로 끓이면 동물에 고통을 주므로, 법으로 금지를 시킨다는 뜻입니다.


유럽과 미국이 지나치게 동물복지에 신경쓸 거라는 점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언하셨습니다.

"아들아! 유럽과 미국이 동물복지에 충실한다는 점으로, 나 여호와 하나님께 대적할 것이란다! 이 것이 어떻게 나 여호와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냐면, 이러한 관점의 기반은 불교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란다.

불교에서 윤회를 통해서, 사람이 동물이 되고, 악마와 지옥, 혹은 천상의 신도 될 수 있다는 사상이 유럽을 잠식했다."

"그 이유는 불교의 창시자 고타마 싯다르타가 아리아 인이라는 학설 때문에, 미국과 유럽의 백인들이 같은 아리아 인으로서, 육체를 따라 불교를 지지하게 된 것이란다!"



"생명이 고통받는 것을 싫어한다면, 채식도 하지 말아야 겠구나?"


위 그림을 누르시면, 식물이 고통을 느끼는 생물이라는 뉴스 기사로 이어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채식주의자들에게 질문을 하시면서, 식물들도 고통을 느낀다는 점을 발견하는 연구결과에 대한 미래 예언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물 속 미생물 때문에 물도 못 마시고, 땅 속에 미생물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너희 아스팔트로 도로를 깔고 건물을 짓는 것도 못 하겠구나?"

그리고 세상은 순환하는 생태계로 만들어졌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처럼 우리 사람도 동물을 잡아먹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며, 불교가 추구하는 채식주의는, 식물이 고통을 느낀다는 점을 알지 못할 때의 미신적 사고방식임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불교 우상숭배를 유럽에 들였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슬람이 유럽으로 난입하는 것을 허용하셨고, 이는 마더쉽톤과 노스트라다무스, 타라빅이 진작부터 예언해놓았던 것입니다. 즉 무슬림들이 유럽으로 들어와서 불교 우상을 깨부쉬는 환상을 1983~7년 사이 경북 예천과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다음 편은 유럽의 어리석음으로 교황청에 이뤄지는 예언에 관해서 쓰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