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예언을 뒷북 치기까지
제1편 예언의 성취 방향은 인간의 (불)순종에 달렸다
만약 사람들이 “이 사람아! 당신이 쓴 얘기가 참으로 그럴 듯 해보이지만, 이게 당신이 다른 책을 보고 지어서 쓴 게 아님을 어떻게 증거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무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시기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목사님들의 사명과 사역도 그렇습니다. 이미 2000년대 초반에 세계 선지적 목사님들이 한국의 미래 예언했다고 인터넷에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글로 적힌 것은, 이 서신의 P.4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들이 실제로 예언을 발표할 당시의 영상은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에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그게 현실로 이뤄졌던가요? 아닙니다. 물론 저는 1985~6년 즈음 여름 방학 때,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먼저 그 선지적 목사님들과 그들의 예언을 보여주시고 들려주신 뒤에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제때에 내 말씀을 전해야 한다. 내가 네게 맡기는 이 일은 내 선지적 종들이 너 한국에게 말한 예언을 실질적으로 이뤄나갈 방안이란다. 네가 말하지 않으면 그 들은 예언이 이뤄지지 않아서 망신 당할 거야! 내가 한국에 다른 종들도 많이 보내서 실천 방안을 알려주도록 하겠지만, 너희 한국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순종하지 않는다면, 약속은 뺏기고 이뤄지지 않는다!”
원래 이 말씀을 전할 때는, 2000년대 초반에 했어야 할 일입니다. 늦어도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초선 선거 전에, 유럽 좌파들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경도(傾倒)되기 전에 보냈어야 할 글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와 관련된 기독교계 인사들 및 저 자신의 불순종과 불신으로 오랜 광야 생활 속에서 편지를 쓸 수 없었습니다. 이제야 회개하고 2016년대에 본격적으로 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전부터 찔끔찔끔 다른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드려서 이미 많은 편지를 썼긴 했습니다. 그 중에서 잃어버리지 않은 기록들은, http://www.outerlevi.kr/ 의 문서 목록에 올려놨습니다.
유럽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할 일은, 제가 쓴 편지 내용을 유럽인들에게 전파하며 유럽 사람들과 교회들을 회개시키는 일입니다. 그래서 유럽에 기독교가 다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럽 사람들을 다시 내 아들 예수의 품으로 돌려 보내기 위해서, 내가 유럽에 심판을 허락했고, 너희 한민족 디아스포라 가 유럽에 널리 퍼지게 했다. 아들아! 너는 이 사실을 유럽 교회들에게 알려주고, 내가 네게 부어주는 계시를 다 알려주거라! 내가 네게 거저 주었으니, 너도 거저 주어라! 너희 한민족 디아스포라가 세계의 레위지파로서 내 말씀을 전하거라!”
제2편 게으른 자는 뺏긴다
이 글은 제 생각과 뜻, 목표에 여러분이 따라오도록 쓰는 글이 절대로 아닙니다. 1985~8년 사이 여름방학 때 경북 예천 외가댁에 맡겨졌을 때, 제가 죽고 나서 불순종으로 인해 한 달란트 받은 자로 판결을 받고 지옥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시며 예수님의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글을 씁니다. 저는 2017년에 나이가 40살입니다. 이미 좋은 젊은 날은 다 보냈고,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시간이 20년은 후딱 지나가는 것과 하나님의 심판을 보며 죽음에는 나이 순서가 없음을 경험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설명을 들었습니다. 2004 ~ 올해까지 제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로 죽었고, 대다수는 그들의 죽음을 하나님께서 먼저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2010년도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 선배 조용기 목사를 포함한 기복신앙과 축복에 중독된 한국과 미국의 목사들이, 나 여호와를 마냥 속 없는 바보처럼 좋기만 한 사랑의 하나님이라고만 가르치고, 공의의 하나님의 모습을 쏙 빼버려서, 수 많은 사람들이 나 여호와를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업수이 여기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그 들 앞에서 손을 싹싹 빌고 아부를 떨며 허리를 굽신 거리고 귀에 간지러운 말을 쏟아내줘야, ‘예수님, 믿을까 말까 조금 생각해 볼게요’ 이런 식으로 종교를 쇼핑한다! 사람 귀에 간지러운 설교와 가르침, 번영신학이 나 여호와의 이름을 조롱거리로 만들어 놓았으며, 수 많은 사람들이 나 여호와를 오해하도록 만들었다.
아들아! 너는 네 선배들 때문에, 네 시대에는 무서운 공의의 하나님만을 증거할 수 밖에 없단다! 치유와 사랑의 하나님을 체험하기는 어렵단다. 네가 신유, 믿음, 능력행함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고치고 교회 성장을 원하는 마음을 나는 다 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라도, 너는 나의 공의와 심판, 재앙을 누구보다 더 높이 목청껏 외치리라!”
공의의 하나님을 전파하기 위해서, 우선순위로 교회들에게 편지를 써서 뿌리고 있습니다.
“아들아! 네가 내 말씀을 내 종들에게 넘기면, 그들이 듣든 지, 보든 지, 안 보고 바로 버리든지, 귀를 막던지, 반송을 하던지, 이미 넘기는 순간부터 너로부터 그들의 책임으로 넘어간다!”
경북 예천에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에 줄 친 문장이 다음 성경구절 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제3편 불완전해도 일단 드려라!
답십리 3거리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를 다니던 시절인데, 2010~1년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청년부 담임 박래광 목사님께서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계셨는데, 제가 밤 중에 잘 때 꿈을 꿨습니다. 꿈 속에서 저는 무 밭에서 일하는 어린 소년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캔 무가 큼직한 것은 간간히 썩은 부분과 벌레 먹은 부분이 있고, 깨끗하다 싶으면 제대로 안 자란 게 있어서 참으로 고민이었습니다. 그 때 어디선가 음성이 들렸습니다.
“세상에서는 완벽할 수 없다. 그냥 네가 가진 것을 드려라! 나머지는 알아서 할 것이다.”
그래서 그 무를 책임자한테 드렸는데, 꿈 속에서는 책임자가 박래광 목사님이셨습니다. 무를 드리자 마자 목사님이 예수님으로 바뀌셨고, 저는 오병이어의 꼬마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아들아! 네가 음란하고 완벽하지 못함을 나도 잘 안다. 내가 네게 준 말씀들을 영분별하는 작업은 다른 목사들이 할테니, 일단 너는 드리기만 해봐라!”
요한복음 6장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제3장 한국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에게
제1편 교만과 불순종 경고
이 글의 내용 자체만을 보면, 다 명예훼손으로 걸려들 수 있는 글입니다. 이 글에 명시된 몇 개 교회들이 들고 일어나면 대책이 없는 글입니다.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위험을 감수하면서, 일을 쉬면서 자비량을 들여가며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와 사회의 위기 및 한국에 대한 위대한 예언과 사명 약속들은 이미 30년 전에 보여주신 것이고, 2001년 군 제대 말년부터 알리라고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입니다. 그런데 제 개인의 교만, 욕심, 이기심으로 미뤄서 찔끔찔끔 눈 앞에 몇 명과 교회에 보내다가, 2016년이 돼서야 회개하고 대대적으로 여러 교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뿌리고 알리고 있습니다. 그 불순종 때문에 저는 신학교 진학, 결혼, 일자리 다 막혀 버렸습니다.
여러분이 보실 때는 뒷북치며 지어내는 글 같아도, 제 입장에서는 진짜 하나님 계시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제가 자랑하는 느낌일 수 있어도, 제 입장에서는 시기를 놓쳐서 뒷북을 치며, 가슴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후회와 눈물을 곱씹는 글일 뿐입니다. 여기 나온 자랑하는 듯 한 승전 기념비같은 예화도 2001년도에 진작 썼으면, 미래에 대한 예언 글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고 예언을 예화로 전락시켜서 글을 쓰고 있으니, 얼마나 속이 뒤집어 지겠습니까? 속에서 불이 치밀어 오르고, 화병으로 등이 화끈 거립니다. 이 점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이 환상을 2009년 즈음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 지성전 앞에서 받았습니다.
“내 아들의 뒷북 치는 예언은, 한국 교회들이 나 예수 그리스도보다 자기들의 안전, 기득권, 쾌락, 욕심을 더 사랑하여 불순종을 벌일 것에 대한 예표이기도 하다!
너희 한국 교회들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는 시대적 사명에 순종하지 않으면,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는 아들 장희진 처럼 뒷북이나 쳐대고 기회가 뺏겨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리라!
예언을 알고 있으나 자기 욕심 때문에 꿀 먹은 벙어리로 전락해서,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고 미리 예언한 대로 사고와 재앙이 일어날 때, 크게 이를 갈며 가슴을 치고 눈물을 흘리리라! 어둠 속 무저갱/ 성 밖으로 던져져서 영원히 후회하리라!”
성령님께서 성경의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모스 3장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나는 분명히 세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너희 한국 교회에게 사명과 축복, 회개 촉구를 먼저 알려줬고, 말씀의 약속을 지켰다. 그러나 너 (바로 저입니다) 부터 시작해서 너희 한국 교회와 목사들이 고의로 알리지도 행하지도 않았으며, 내 경고와 회개 촉구의 말씀을 거부하고 숨기기에 급급했다. 그래서 더 이상 기다려줄 수 없어서, 심판 재앙을 시행했을 뿐이다. 너희 한국 교회들이 내게 순종하지 않았을 뿐이다!”
제2편 번영신학 멸절(滅絶)의 시대적 사명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시켜서 번영신학과 기복 신앙을 비판하고 폐기를 촉구하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그 말씀을 들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축복의 하나님인데 왜 기복 행위를 폐기시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대답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저도 직접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등지고 육신이 바라는 대로만 살 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답답하셔서 성령의 기적을 막아 버리셨습니다. 번영신학, 기복신앙에 근거한 결혼과 취직, 페미니즘은 지옥 직행입니다.
유튜브에서 hwa bi Jung의 [Hell pictures_ A Trip To Hell (Full version) / 지옥그림_지옥을 견학하다 (Full version)]이란 동영상이 있습니다. 12:16의 자기주관 지옥이 열거한 이 들의 미래임을 저는 직접 지옥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그 때와 장소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1984~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입니다.
“아들아! 내가 훗날 딸을 한명 들어 쓰리라! 너는 그 딸이 쓰임 받을 것을 미리 보는 것이란다.”
1983년 예수님께서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위와 연결되는 이야기 이지만, 시기와 장소가 다른 이유는, 여러 해를 걸쳐서 환상을 나눠서 받아서 그렇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장가를 가지 못해서, 가끔 음란물을 봅니다. 저는 완벽한 자가 결코 아니며, 이런 환상은 요즘 받은 게 아닙니다. 다 옛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받은 환상을 기억나는 대로 서술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지시하는 자가 아닙니다. 지시하시는 분은 삼위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역할에 대해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세상의 모든 기록장치를 보여주셨습니다. 자기 테이프, 자기 드럼, 플로피 디스크, CD,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메모리 카드, USB 스틱을 포함하여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기록장치를 이미 그 때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스피커, 마이크, 확성기 등의 소리를 내뿜는 장치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와 같은 나의 말씀을 기록하는 장치이자, 내 말씀을 전달하는 장치이다. 사람들은 기계를 만들어서 사용하지만, 나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들을 들어서 사용한다. 사람들은 그들을 선지자라고 말을 한다.”
성령님께서 곧바로 환상을 보여주시는데, 사람의 뇌는 수 억년의 시간을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셨으며, 뉴런 사이에 수 많은 작은 번개들이 반짝이며 뇌 사이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 다른 사람들의 간증 - 사람의 두뇌>>>>>>>>>>>>>>>>>>>>>>컴퓨터] 에 이미 미국 과학자가 3억년의 시간동안 일어난 일들을 기억할 저장장소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놨더군요.
원래 이 글은 2000년 초반에 먼저 발표할 수도 있었는데, 하나님의 예언을 제가 직접 교회를 세워서, 제가 목사로서 유명해지기 위해 써먹으려고 아껴놨더니, 결국은 현실로 이뤄져서 예언으로서 기능이 약화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저기 편지를 보내면서 막 풀어 버립니다.
“아들아! 내 말씀은 내 종들에게 먼저 알려주거라! 개신교 개혁은 어느 한 사람과 한 교회, 한 교단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란다! 모두들 네 얘기에 귀를 막고 너를 이단취급하면 그 뿐이란다. 내 말씀을 보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내가 성령을 붓겠고, 성령이 능력을 행사하며 뜻을 이룰 것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20년 가까이 애써 무시했지만, 예수님의 예언대로, 사람들이 삼위 하나님을 무시하고 버린 나머지 예고된 심판들이 점점 실현돼 가므로 이 글을 씁니다.
구원파=번영신학=칼뱅 신학=니골라 당은 “한 번 믿음은 영원한 구원” 이므로, 이 땅에서 축복만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행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과거의 종교 개혁은 바벨론 종교 혼합주의 카톨릭에서 순수한 성경적 믿음을 건져내는 것이라면, 이 시대의 개신교 개혁의 사명은, 거짓 선지자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잘못된 가르침을 고치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덕정 사랑의 교회와 루터, 칼뱅, 지옥을 검색해보시면 여러분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 제가 더 일찍 순종해서, 덕정 사랑의 교회가 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그들을 예고하고 미리 홍보해서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했어야 했는데, 저의 이기심과 불순종, 교만으로 뒷북치면서, 뒤에서 그들의 증거가 진실이라고 증참하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실제로 저는 1982~3년에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장 칼뱅을 만날 장면을 미리 봤습니다. 시공을 초월해서 예수님과 함께 지옥에 갔다왔습니다.
이 사역을 돕기 위해서 많은 종들이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서인천 주님의 교회, 변승우 목사님의 사랑하는 교회, 강서구 가양동의 아시아 교회, 박성업, 폴 워셔, 존 비비어 목사, 안젤리카 잠브라노, 정화비 자매를 포함해서 아주 많습니다. 그러니 제 글만 보고 번민하지 마시고, 이 들에게 개신교 개혁에 대해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나 긴 제 글은 어디까지나 이 들에 대한 소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들은 종교개혁을 진두 지휘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 위에 군림하는 게 아닙니다.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신학교리가 틀렸다는 하나님의 뜻을 교회와 성도들에게 알리는 나팔수들입니다.
이제 여러 교회들에게 알렸으니, 여러분이 순종과 불순종 사이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와 그 최종 결말의 책임도 여러분에게 넘어갔습니다. 개신교 개혁, 신학 교리 갱신이 위기에 빠진 유럽과 미국, 남미, 호주, 한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손 아래에서 휘둘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개신교계는 지금까지의 반역적인 모습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교회에서 가르치는 칼뱅, 루터의 구원관은, 잘 해봐야 간신히 턱걸이해서 구원을 받거나, 받아놓은 구원조차 뺏기고 죽는 순간까지 회개를 하지 않아서 지옥에 처박히는 교리입니다. 구원이 끝이 결코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대학교 합격을 예를 들어 보여주셨는데, 합격을 하려면 커트 라인을 한참 넘어야 가능합니다. 간당간당한 눈치보기 식으로 대학교에 원서를 넣으면 밀려서 떨어집니다. 게다가 합격한 학생들 중에서 점수대가 아주 높아야 장학금을 받습니다. 그처럼 우리가 죽으면 이 땅에서 어설프게 세상 누릴 거 다 즐기고, 진정한 영접, 회개, 성화, 희생 없이 그냥 죽으면, 대부분이 천국갈 줄 착각하면서 지옥으로 고꾸라집니다.
하나님께서 심판대에서 양과 염소를 가르실 때, 사도, 선지자, 목사, 성도 역할 하던 사람들이 예상을 뒤엎고 염소의 줄로 밀려나며 지옥에 쳐박힙니다. 천국에 들어갔을 지라도, 이 땅에서 헌신과 성화, 전도의 열매에 따라 영원한 빈부격차와 신분격차를 감내해야 하기 때문에, 속으로 자기 담임 목사를 썩은 동아줄 수준이라고 원망하는 천국 성도들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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