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Conclusion 4서 1장

4서 한국 교회와 한민족 디아스포라에게
 
1장 한민족의 전체 사명
 
1편 오랜 기다림과 수고 속에 통변 체험
 
저는 2002년도 홍익 대학교 여름 방학 동안, 윤석전 목사님의 흰돌산 기도원에서 방언을 받고 난 뒤에, 통변을 사모하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구했는데도 주지 않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봉사와 헌신, 기도 등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도전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도전은 겉으로 드러난 형식이지, 마음 속에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없어서, 눈에 보이는 오누이와 이웃에 대해서 정죄판단을 서슴없이 저질렀고, 저 자신을 완전히 희생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쉽게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신데, 그렇게 자주 만난 하나님께 대적으로 젊음을 날렸으니, 지금 쓰는 글은 그 시절에 있었던 간증입니다.
 
2006년 충청남도 대천에서 시온기도원이 수양관을 짓고 있을 때, 저도 내려가서 건설 봉사에 참여 했습니다. 거기서 매일 낮에는 건설 봉사를 하고, 밤에는 예배를 드린 뒤에, 서울에서 대천 수양관으로 파견나온 목사님들과 전도사들, 대천에서 새로 들어온 성도들과 영안 사역을 주고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거기서 영안 사역자가 돼보진 않았습니다. 원장 목사님의 눈에 났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가 기도할 때마다 성령을 부으셔서 환상도 보게 하시고 예언도 줄줄 입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에, 저와 동갑인 키 큰 김OO () 전도사가 제 가슴을 두드리며 방언으로 기도를 해줬습니다. 감은 두 눈 속에서 온통 연녹색과 노랑의 기운들이 가득찼으며, 클로버, 나뭇잎 모양의 부드럽고 포근한 구름, 연기, 빛 덩어리들이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산들바람을 타듯이 떠 다녔습니다. 제 앞에 황금빛 물결이 나부끼는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생각, 음성 또는 글씨가 들리고 보였습니다. 전도사는 시끄러운 소리로 열심히 기도하는데, 정작 들리는 영음靈音은 자매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궁서체의 아름다운 글씨가 보였습니다.
 
정인(情人)이여, 마음을 여세요!
정인(情人)이여, 사랑합니다.
정인(情人)이여, 언제 당신은 제 마음을 알아주실 건가요?
정인(情人)이여, 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2편 좌절 속에서 만난 하나님
 
이 통변을 받을 때 대학교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20021학기 말,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학교에서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고, 홍익대에서 여자 친구를 사귀어 보려고 했지만, 제가 접근하는 자매들마다 제 뜻대로 안돼서 실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하나님께 불평을 하고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고 있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마포 대교 쪽을 바라보았는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따뜻하고 선선한 날씨에 아름다운 석양이 드리워졌습니다.
 
참 아름답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지나가는구나? 과거에 홍익대학교에 처음으로 입학 했을 때, 실망도 많이 했지만, 홍익대학교에서 날 받아주고 단학선원과 바숨에서 참으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홍익대학교라도 저를 받아주게 해주셔서. 정말 아름답습니다.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는 이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없겠지요?’
 
단학선원과 바숨은 정확히는 이방(異邦) 종교입니다. 이 때 한 단전호흡으로 인해서, 저는 음란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당장 눈 앞에서 모든 종교인들은 선한 척 할 수 있고, 마귀들은 좋은 역할인 척 가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 안에 이단이나 거짓 선지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말씀에 따라서, 저처럼 편지를 쓰는 이 일도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으며, 분별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신천지가 저를 따라서 각 교회에 편지 쓰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11
 
12.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 때 성령님이 임하여 온 하늘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득 차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결코 악인(惡人)이 아니란다.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너는 언제 내 사랑을 알아주겠느냐?
 
아들아! 정말 은사와 권능이 필요 하느냐? 성경에 적힌 9가지 은사가 다가 아니란다. 나 여호와의 능력은 무궁무진한데, 사도 바울이 일일이 적을 수 없으므로 9가지로 분류해놓은 것이란다. 나는 언제든지 네게 성령을 부어줄 수 있단다. 그리고 성령이 너를 통해서 무한한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다 나의 것이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너는 언제 나의 소원을 들어줄 것이냐? 네가 진정 네 이웃과 오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너는 내게서 능력만을 받고 입을 싹 닦고 모른 채 할 것이다. 나는 네게 권능의 맛만을 보여 줬단다. 그래서 네가 권능에 목을 맬 수 있었고, 그 때문에 너는 마치 코뚜레에 코가 꿰인 소처럼 나 여호와가 원하는 길로 결국에 따라오게 되리라!”

이상의 말씀을 하실 때, 성령님께서 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갓 태어난 송아지가 자기 마음대로 어미 소를 따라다니며 젖을 먹기도 하고 이리저리 천방지축 뛰어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송아지가 젖을 떼고 점차 머리에서 뿔이 돋기 시작해서, 머리가 근지러워서 이리 저리 되받아쳤습니다. 주인이 그를 잡아서 코에 코뚜레를 꿰니, 처음에는 말을 안듣고 반항하다가 코가 아파서 고분고분 말을 들었습니다.
 
 
 
3편 부름 받는 예레미야
 
예레미야 1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8.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라 하시니라
13.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하니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들에게 부어지리라
 
아들아! 너는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한다. 그가 십자가를 져서 죽기까지 나 여호와에게 순종했단다. 그 것은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너희 영혼들을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가능했단다. 아들아! 진실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 받을 때, 나 여호와가 네게 성령을 붓고, 성령이 그만큼 크게 역사하는 거란다. 넌 무엇이 보이느냐?”
 
자물쇠가 보입니다.”
 
아들아! 예수의 사랑이 능력의 해답이자, 열쇠란다. 나는 네가 사람들의 과거와 현재를 용서해주길 바란다. 이제 자물쇠가 어떻느냐?”
 
열쇠가 자물쇠에 들어갔고 자물쇠가 풀려서 열렸습니다.”
 


4편 비느하스의 거룩한 분노
 
민수기 25
 
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2.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
5. 모세가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
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
7.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9.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13.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네가 사람에게 용서를 쉽게 할 수 없는 게 네 탓만은 아니란다. 시대적 사명의 이유가 있단다. 현재 미국과 한국, 유럽의 축복 신앙, 번영 신학, 바벨론 음녀 혼합주의 카톨릭, 은사중단론, 성령(聖靈)과 은사(恩賜)를 배제한 신학(神學)과 싸구려 복음, 싸구려 은혜, 세속적 교회들, 성령훼방 그에 따른 사람들의 불신, 방종과 타락, 하나님 멸시와 조롱 때문이란다.
 
네가 분노하고, 네가 어린 시절에 부모로부터 고통 받았던 원인들은 결국 사람들의 타락에서 비롯됐단다. 네 아버지가 네 어머니를 왜 의심했겠느냐? 다 네 아버지가 술집에서 일하면서 사람들의 불륜을 봐왔기 때문 아니냐? 물론 네 아버지가 내게 불순종해서 내 종의 길을 걷지 않아서 그런 데서 일한 것이란다.
 
나 여호와는 이 시대에 기독교계와 세상, 사람들을 심판할 거란다. 그러나 이 심판은 종말까지 안 갈 수도 있다. 종말이 오지 않음이 아니라,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으며, 너희가 하는 것을 보고 나 여호와가 판단하겠다. 그래서 네 안에 나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분노가 담겨 있단다. 너는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같은 심령을 지녔다! 너는 구약의 선지자들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
 
내 심판의 말씀을 네가 사람들에게 알려주겠니? 그래, 네가 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거라. 네가 내 뜻에 순종할 때, 너는 그 분노에서 자유로와지며, 너는 사랑이 넘치는 내 아들이 되리라. 물론 성령이 너를 도우리라.”
 
 
 
5편 한국과 한민족 전체의 사명을 받다
 
성령님께서 그 다음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줄줄 흘려 보여주셨습니다.
 
10기 제73
 
불문Le temps present auecques le passé
Sera iugé par grand Iouialiste,
Le monde tard luy sera lassé,
Et desloyal par le clergé iuriste.
 
영문The present time together with the past
Will be judged by the great Jovialist:
The world too late will be tired of him,
And through the clergy oath-taker disloyal.
 
한글 : 현재와 과거는 위대한 "木子"에 의해 판단될 것이다.
세계는 너무 오래 끌어 좀 지루할 것이다.
성직자들이 신성한 서약을 위배하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 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예언은 나 여호와를 가리킨다! 그런데 너를 통해서 내 심판 예언을 선포할 것인데, 네가 나에게 불순종하므로, 많은 시간이 지체되리라. 물론 네 불순종과 시간 지연은 나 여호와가 사람들을 심판하길 원치 않으므로, 나의 자비와 사랑 때문에 허락된 것이기도 하단다. 하지만 네가 미리 발표하지 않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죽으니, 어서 순종하도록 해라!
 
내가 네게 예언으로 줬지만, 이미 지나간 대구 지하철 참사처럼 네가 뒤늦게 밝히기에, 500 년 전 내 종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이렇게 말을 해뒀다! 너는 불순종과 바쁜 삶 때문에 뒷북 치는 예언을 많이 하게 될 거야! 참으로 안타깝다. 그 이유는 네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고자, 부와 명예, 권력을 얻고자, 다른 사람들 위에 올라서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데, 나 여호와가 그러도록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내 종들인 한국 교회들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 내 말씀을 알려 주거라! 그러면 그 들이 내게 순종할거야! 왜냐하면 내가 이 시대에 크나 큰 사역을 위해서 너희 한국의 종들을 창조하고 준비했기에 그들의 마음이 동()하니 움직이기 때문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 않느냐? 너희는 모두 오누이니 서로 돕거라. 그래서 내가 모세에게 아론을 주고, 모세와 아론에게 레위 지파를 주었단다. 친족 사이에 서로 도우라는 뜻이다. 내가 목사와 신학교수 들 각자에게 말씀을 직접 주지 않고, 미약한 너를 통해서 예언을 듣게 하는 이유는, 아무도 다른 종들 위에 올라서지 못하게 하며, 모세 흉내를 내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과 내 말씀에 통일성을 갖기 위해서 란다.
 
미약한 너를 들어써서 아무도 내 영광을 가로채지 못하게 하기 위함 이란다! 그러니 너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관련된 말씀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사야 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미 내가 내 종들인 외국의 유명한 목사들을 써서, 한국에 대한 예언을 발표해놨기 때문에, 다들 마음의 준비가 돼있다. 너는 그들에게 내 말씀만 전해주면 된다!”
 
이 말씀을 하는 동안에, 성령님께서 제가 열심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편지를 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사람들 앞에 선포하고 제 이름을 드날리는 게 아니라, 실내에 갇혀서 편지만을 쓰는 것이라서 꽤 실망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오랫동안 불순종해서 아주 많은 말씀이 밀려있어서, 일일이 그렇게 할 시간이 없으며, 편지를 쓰는 게 가장 합리적이고 빠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는 너무 오래 끌어 좀 지루할 것이다.
성직자들이 신성한 서약을 위배하기 때문에
 
이상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세계 개신교계의 불순종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이 각종 핑계를 대고 이 글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면서, 마음 속에 포기하고 싶지 않은 세속적 욕망을 붙잡고자, 논리적으로 현란한 비판을 쏟아내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글을 여러분이 받은 뒤에는 순종의 의무와 책임은 여러분에게로 넘어갑니다.
 
 
 
6편 이단의 존재 이유와 그 끝
 
너의 오누이 인, 한국 교회들과 해외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너를 통해서 전해진 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내가 그들에게 성령을 붓겠고, 성령이 그들에게 능력과 할 말,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알려 주리라! 너희들은 서로 분업, 협력 해야 한다. 서로 섬겨서 돕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는다.
 
이단들은 마치 한국 교회가 버림 받았고 자기들만이 선택받았으며, 자기들만이 구원을 받을 것처럼 말한다. 이단을 허락한 이유는, 세계 개신교계가 모두 이단을 거울 삼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라는 뜻이다. 나 여호와가 허락하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는다. 오히려 한국 교회는 회개할 희망이라도 있다. 이단은 지옥에 간다!”
 
성령님께서 불 타는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신천지,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을 포함한 각종 이단들이 자기들의 기대와 믿음과 달리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이 조차도 칼뱅, 마르틴 루터의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가 틀림을 증거하게 된다고 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 가지면 소용없습니다. 성경 말씀 대로 살고, 그 영광을 교주가 가져가지 말아야지요. 잘못된 예수를 믿고 잘못된 믿음으로 살면 구원이 없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