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Conclusion 3서 2장

2장 하나님께서 바꾸시는 세계 질서
 
1편 유럽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1982~6년도 언젠지 모르겠으나, 여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럽을 안전지대, 부유하고 자유로운 곳으로 생각하고, 유럽에 진출한 한국인들이 많았고, 그들을 따라 한민족 교회들이 많이 진출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생각은 다르다. 안전한 곳은 위험해질 것이고, 위험한 곳은 안전해질 것이다. 그게 공평하다!”
 
과거에 안전했다고 생각했던 유럽이, 그 안전에 안주하여 교만해진 유럽인들이 무신론, 다원주의, 페미니즘(육체 우상화, 이기심)에 빠져서 하나님의 보호막을 걷어 버렸고, 그래서 무슬림들이 몰려 들어와서 현재 위험해지는 상황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유럽뿐만 아니라, 이란과 아프가니스탄도 마찬가지입니다. 1978년까지는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의 경제와 생활 수준, 자유도는 유럽과 같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 페미니즘 운동도 활발히 일어날 정도로 여성 인권이 잘 보장된 곳이었습니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의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안에 [이슬람] 목록에 들어가면, 다음 세 개 글이 있는데, 그 안에 동영상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위험을 무릅쓰고 험지에서 사역을 하는 한민족 교회들은, 동남아시아부터 서서히 풀어지기 시작하더니, 유럽과 미국보다 더 안전한 지역으로 바뀌어서, 목회하기 편한 지역으로 바뀌고, 동남 아시아와 인도에 파견됐던 한민족 교회들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사역을 해라! 편한 대로 찾아가면 오히려 그 곳이 위험한 곳으로 바뀔 것이다. 반대로 너희 목회자와 성도가 위험을 무릅쓰고 순교를 각오하고 사역을 하면, 바룩처럼 노략질 하듯이 목숨을 구하거나, 나 여호와가 그 지역의 위험을 해제시키겠다!”
 
이제 유럽과 미국이 위험을 무릅쓰고 사역을 할 때가 왔습니다. 유럽은 그동안 너무나 편하게 살아서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잃어버렸다고 성령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자유와 평화를 누려왔던, 유럽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비닐 하우스를 떠나서, 난세의 영웅이 될 때가 왔습니다. 제가 이 글을 드리니, 이 글 내용을 현지 유럽의 여러 교회들에게 전해주시고 함께 유럽을 무신론, 다원주의, 페미니즘, 극좌파, 이슬람으로부터 구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유럽의 현상은 단기간에 해결될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유럽 사람들이 아직도 유럽인들이 다수라서 당장 해결할 수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절대로 호락호락하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유럽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마음을 돌이키기 전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The reason of IS / IS의 발생 이유] 에 뮤직 비디오로 자세하게 올려놨으니, 유럽이 왜 저지경이 됐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나라들은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나라들은 사랑이 결핍됐습니다. 한국도 90년대부터 예수님을 버리고 나서, 잔혹 범죄와 가족간 학대가 늘어났습니다.

 
유럽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성령님과 말씀에 힘 입어서, 적극적으로 유럽의 불신자들을 전도하고, 유럽 현지인들을 회개시킬 때, 하나님께서 유럽의 한민족들을 크게 들어 쓰시며, 세계에 대부흥이 이뤄지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1985~7년 사이 초등학교 여름 방학 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서양과 기독교 내외부에서 쏟아지는, 한민족이 세계를 지도하는 민족이 된다는 예언의 주인공이 여러분이 될 장면도 같이 봤습니다. 믿음과 용기를 갖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그 예언은 하나님께서 오래 전부터 이방 종교와 민족들에게 공개하시면서, 한민족이 개신교를 전도하고 모든 겨레들을 회개시키는 사역을 온누리 겨레와 나라들이 받아들이도록 준비해놓으신 것입니다. 이 시대에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일반 목사님들이 주장하는 믿음만으로 구원 받는다. 다른 거 필요없다 식의 가르침은, 그 구원조차 놓치게 만듭니다. 구원을 받았다 하더라도 남들은 천국에 상급을 쌓아서 영원히 상류층인데, 간신히 믿음만으로 구원받고 천국에 간 사람들은 상급을 이 땅에서 축복으로 다 까먹고 영원히 노숙자 생활을 합니다. 거기서는 더 이상 심을 게 없기 때문에 더 노력을 해서 신분 상승할 건덕지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죽도록 충성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라! 베풀어라! 재물을 하늘에 쌓으라!” 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천국에 가도 영원한 빈부격차와 뚜렷한 상하관계와 계급 때문에 영원한 후회를 안고 삽니다. 지옥에 들어간 다른 사람들을 보며, 자신은 영원한 고통을 받지 않는 점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좀 더 베풀 걸! 좀 더 전도/희생할 걸! 순교를 자청할 걸! 좀 더 기도/찬양/봉사/순종/헌금할 걸! 교회에서 주는 월급을 더 깎고 안 받을 걸! 퇴직금 안 받을 걸!”
 
사랑으로 대해주지만, 높은 지위의 천국 성도에게는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간증자들이 더 정확할테니, 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2편 세계 질서를 바꾸시는 공평성에 대한 말씀
 
앞 단원을 요약하면, 지난 날 유럽은 평안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멸시하기를 밥 먹듯이 해서 위험한 지역으로 바뀌는 반면, 동남 아시아는 오랜 군정과 전쟁으로 힘든 가운데, 예수님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받아들여서 평안한 지역으로 바뀐다는 말입니다. 미국과 한국도 물론 이런 정세 변화에 예외는 아닙니다. 그 근거 말씀이 성경에서 부자와 나사로 얘기입니다.
 
누가복음 16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3편 미국과 한반도 안보 변화
 
한반도도 미국만을 의존하면서 안전을 구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에서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에 [대북한 대책] 목록 아래 [테리 베넷, 한국은 미국이 아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라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2012년에 이미 올려진 영상으로서, 실제 발표 날짜는 그 보다 훨씬 오래됐을 걸로 추정합니다. 물론 저는 1985년 즈음 여름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이미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8:29부터 한국에 대한 언급이 나오니까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10:43에는 한국이 미국의 도움을 바래서는 안된다. 미국이 한국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 라고 말합니다. 한국에 큰 재정이 오는데, 그와 함께 큰 시험도 온다. 미국은 이미 경험했는데, 미국의 큰 시험은 히틀러가 아니라 부요함이었다.” 라고 말합니다.
 
4:56 에서는 미국의 신은 쾌락이다. 나는 너희의 쾌락 지대를 칠 것이다 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이 마냥 미국의 보호를 바라면서 기다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한편 같은 블로그의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 미국 심판 예언 모음] 에 매트 스미스와 모리스 스클라의 예언을 보면, 마냥 미국만 바라보다가는, 한국이 중국 속국 되기 쉽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한국 교회들에게 전해주어라! 너희 한국이 나 여호와 보다 눈에 보이는 미국을 더 의지하고, 한국의 대형 교회 목사들이 미국이 있으니 괜찮다고 성도들을 죄악 가운데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부추긴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한국이 미국을 의지하지 못하도록 심판을 내린다.”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김옥경 목사님이 북중 접경 지대 일대에서 성령 사역을 확실히 키워놓고, 북한 지하 교회 안에 성령을 체험시키는 사역을 해놓으면, 한국은 평화통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들도 하나님께 회개 기도를 열심히 해놔야 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 동방요배를 했던 우상숭배와 친일 행위에 대해서.
 
북한 지도부와 일반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신다는 체험을 시켜주면, 북한에서 김정은이 남한에 핵 미사일 발사 명령을 할 때, 북한 지도부와 병사들이 하나 둘 씩 저지하다가 죽지만, 결국에는 북한 지도부들이 총구를 돌려서 김정은을 총살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북한 사람들이 김정은과 그의 뒤에서 공포로 통치하는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남한과 평화통일이 되며, 앞서 서론에서 인용했던 세계적 선지자들이 했던 예언이 거짓말처럼 이뤄집니다.
 
한 마디로, 편하게 세상과 대충 타협하고 조용히 목회하면 더 위험해지고, 위험을 무릅쓰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상명령을 수행해야 평화가 온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8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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