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Conclusion 3서 1장

3서 유럽과 교회들에 경고
 
1장 노스트라무스의 유럽 심판 예언
 
1편 이미 이뤄진 유럽 전쟁 예언
 
이미 유럽은 두 번 세계 대전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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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크(반달족-구미인 전체의 조상)들의 괴멸은 격렬하고 굉장하다.
그들 거대한 도시는 부패하고 악성 병으로 차 있도다.
해와 달은 빼앗기고 그들의 전당은 무너지고, 두 갈래의 흐름은 피로 붉게 물들 것이다.
 
세계 1차 대전을 통해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참호 전쟁과 지하 벙커 기지, 화학전(化學戰)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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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시 곁에 있는 세계의 낙원, 지하로 파내려간 산들로 향한 도로 속에서,
사람들은 습격을 받고, 큐브(발효한 것을 넣는 통) 속에 잠기고,
마시고 싶지 않은 독수를 마셔야 한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과 그 이 전에 벌어진 독일과 영국 및 연합군 간에 벌어진 공중전, 공중폭격도 현실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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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은 540번 타오른다.
불길은 거대한 새로운 도시로 다가와, 모든 것은 순식간에 타 버린다.
그들이 노르망을 심판하려고 할 때,
 
 
 
2편 남아있는 유럽 전쟁 예언
 
이제는 전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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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탕(물고기가 있는 연못)은 덧없어지고 사지테르(반인반마의 그리스 신화 괴수, 1124일에서 1222일까지의 별자리)와 함께 되다.
그 찬미해야 할 높은 오즈(말구유) 속에서, 질병과 굶주림과 군대로 인한 죽음,
큰 세기가 바뀌기 바로 전에
 
이 환상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는데, 물고기는 황도 12궁의 물고리 자리이자, 오병이어五餠二魚의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함을 다 아시니, 물고기가 있는 연못은 교회가 되겠지요? 성경 말씀보다 장로들의 유전인 신학교리가 더 위에 올라서는 결과로, 교회가 세속적으로 타락하거나 교조주의적으로 경직이 돼서, 성령의 권능과 하나님의 기적이 희미해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보여주신 환상장면은 사지테르는 별자리로서, 황도 12궁을 나타냈고 지구의 공전으로 인해, 그 달에 선택되는 별자리를 뜻했습니다. 즉 겨울에 심판이 벌어진다는 얘기입니다. 세계 1, 2차 대전은 주로 가을에 일어났으며, 겨울이 전쟁 시작이 아닙니다. 겨울에 시작되는 세계 대전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성령님께서 곧바로 마태복음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위에서 인용한 성경 구절에서 23절부터 끝까지를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시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한국 교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라! 각 교회들이 협력하여 대처하게 해라! 왜냐하면 거짓 그리스도, 거짓 사도, 거짓 선지자, 거짓 교사들이 마치 자기들만이 성령의 계시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많은 성도들을 교회에서 꾀어내어 돈을 긁어 모으고,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기 때문이다. 나 여호와는 교회들이 회개, 개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단을 허용할 뿐이지, 이단을 들어쓰는 자는 사탄이다. 이단의 끝은 지옥 뿐이다!”
 
그래서 제가 이 글을 써서 여러 교회들과 목사님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잘 읽고 여러 교회와 신학대학교, 교단에 전하시고 함께 잘 분별하시고 대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큰 세기가 바뀌는 우리 시대에 들어맞는 예언이네요. 구유에서 심판이 내린다고 하는 구절에 걸맞는 대답을 저는 들었습니다.
 
유럽과 미국을 이슬람이 침공하여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너희는 이 전쟁을 기독교 : 이슬람의 종교 전쟁이라고 절대 말하지 마라! 오로지 서구 사회의 음란, 무신론, 다원주의, 신성모독, 성령훼방, 동성애 등의 타락과 이슬람의 폭력, 율법주의, 기독교 핍박과 불신 모두를 심판하기 위해서 나 여호와가 붙여놓은 전쟁이기 때문이다.”
 
 
 
3편 암흑물질 실험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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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나라, 달아나라, 모든 주네브(중세 스위스의 상업도시)에서 달아나라.
황금의 사튀르느()는 쇠로 변하리라.
거대한 빛에 반대되는 것이 모든 것을 멸절한다.
그 전에 창공은 전조를 보여주리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계시를 쓰겠습니다. 유럽의 프랑스와 스위스 사이에 설치된 입자 가속기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게 앞으로 사고날 거라는 뜻 입니다.. 그래서 스위스 도시에서 달아나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만물을 구성하는 원자 안에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있는데, 여기서 이 들의 구성 숫자를 바꾸기만 해도, 금이 납으로 쇠로 바뀝니다. 바로 그 작용을 노스트라다무스가 보고 쓴 예언입니다.
 
거대한 빛의 개념에 반대되는 게 요즘 뜨고 있는 암흑 물질입니다. 그와 관련해서 힉스 입자, 반물질 등등이 주르륵 나옵니다. 그런데 이 게 자칫하면 블랙홀을 생성하고 그 지역을 초토화시키는 대재앙이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깨달아져서 쓰는 게 아니라, 이 구절을 보여주실 때, 창세기의 빛이 있으라는 구절과 함께 우주에 빛이 생기는 장면과 그에 반대되는 주변의 어둠을 조명해주셨고, 우주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둠의 진공을 보여주시며,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이게 암흑 물질이란다. 또 저것은 무게가 생기는 물질이다. 요 것은 너희가 생각하는 물질과 전혀 반대의 물질이다. ..........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너희가 기도하면서 물으며, 연구를 한다면, 아버지께서 다 가르쳐주시고 발견의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 등 아주 긴 설명을 하셨습니다.
 
작은 알갱이들이 궤적을 그리며 돌아다녀서 이뻐서 보기에는 좋습니다. 그러나 설명은 머리가 어지러워서 도저히 못 듣겠습니다. 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쏟아지는 잠과 하품을 참으며 가까스로 버텼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께서 예언에 언급된 심판의 장면을 제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 연구소에서 출퇴근하는 연구 학자의 몸 속에 들어갔는데, 하늘의 구름에서 빛이 번쩍 번쩍 빛나는 현상이 계속 일어납니다. 번개는 아닌데, 먹구름이 몰려 오고 흐린 날씨로 바뀌며, 마치 구름 깊숙한 곳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듯한 광경입니다.
 
지하에서 지난 밤 늦게부터 오전 내내 실험이 실패하는데, 그럼에도 자꾸 실마리가 잡혀서 놓칠 수도 없어서 실험을 자꾸 지속을 시켰습니다. 평화로운 스위스 산간 도시에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생성이 됐고, 그 구름에서 발광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게 지하 실험실에서 연구하는 것이, 자기장, 전자의 흐름 및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에너지의 흐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하늘에서 현상이 나타납니다

마치 복사하듯이 실험실의 미세한 입자와 에너지 장의 변화가 실험실 밖의 대기와 땅 속에 영향을 끼칩니다. 차 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길이 막힌 가운데, 늦게 연구실에 도착하므로 연구를 막지 못했습니다. 스위스 그 동네에 핵융합이든, 블랙홀 생성으로 그 동네가 사라지든, 하여간 재앙이 일어나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과학을 연구해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드높여야 하는데, 과학 발전을 여호와 하나님께 대항하는 마음가짐으로 연구를 하니까, 하나님께서 손 떼고 사탄이 분탕질을 쳐서 그런 사고가 일어났다는 게 환상 계시의 요점입니다.
 
처음에 힉스 입자를 신의 입자 라고 사람들이 떠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반물질과 암흑 물질에 하나님이 숨어 있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사탄이 무신론자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어느 새 반물질, 암흑 물질, 힉스 입자 등등은 하나님이 없으며, 창조론을 깨는 과학 이론의 발견이다!” 로 여론이 확 바뀌고 나오는 뉴스 제목마다 그런 식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반항하는 글귀로 제목이 달립니다. 그래서 유럽의 가속도 연구소에 사고가 나게 됩니다. 사고를 안 당하려면, 언론 매체나 과학자들의 무신론적 발언을 일체 금지시키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발언을 절대로 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전혀 싫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유럽 가속기 연구소가 이뤄지도록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차원에서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더 알라고 다독여 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과학기술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줄 아는데, 정반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학기술을 통해서 사람들이 축복을 누리도록 조성하셨고, 하나님께서 이룩하신 우주창조의 공적을 사람들이 깨닫고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하십니다. 그 게 과학과 기술이 유독 기독교를 믿는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작은 승리에 도취된 무신론자들과 무슬림 들이 기독교회에 반대하는 여론을 만들어내서, 하나님께서 너무나 화가 나셔서 보호의 손길을 전부 거두셨습니다. 그러자 영적 보호장벽과 보호막이 하나도 없는 유럽 연구소에 사탄의 졸개들인 마귀와 그의 군사들이 전부 쳐들어가니, 사람들의 머리 속에 안전 불감증이 자리 잡고, 일반 물리 상황이 영화 데스티네이션처럼 죽음으로 이끌어져서, 연구소에 사고가 납니다. 과학 기술이 욕 먹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뭐 하나 알려주면 자기가 잘 나서 발견한 줄 알고, 하나님께 대들기 때문입니다. 서구(西歐)의 근대(近代)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높이며 과학을 발전시켰을 때,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고 부작용도 최소화 시켜주셨는지 잘 기억해야 합니다.
 
동양에서는 신선(神仙)이란 사기꾼 작자들이, 혼자 머리 속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우주원리의 그림자 정도만 잠깐 보고, 마치 큰 도()를 깨친 것처럼 무게 잡고 앉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깨침을 현실에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꿈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서구에서는 하나님을 드높이니, 과학이란 이름으로 우주 창조 원리를 깨닫고 그 것을 응용해서 일반인들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습니까? 과학자들이 바로 우주의 도를 깨치는 선지자이며, 동양의 신선, 붓다 이상의 존재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댓글 1개:


  1. 적그리스도 옆에서 실험해서 적그리스도까지 날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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