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혐중, 환빠라고 비판하는 분들에게
제1편 여호와 하나님의 부탁
아마 중국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친중파들은 제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지나친 국수주의와 자기 생각, 자기 꿈으로, 현지 중국인들과 한국인 사이에 이간질 한다!” 그럼 저는 대답할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것들을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이 글에 있을 수도 있고, 편집시켜서 빼놓았을 수 있습니다. 지면이 부족해서 다음으로 미루느라구요.
이미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럴 줄 알고 다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 한국인들에게 전하거라. 너희가 상고사(上古史)를 가지고, 중국인에게 나아가봐야, 그들이 욕하기만 할 뿐이다. 아들아! 예전에 중국 동해안 일대에 살던 동이족들이 다시 고조선과 연합하길 꿈꾸며 죽고, 백제의 앞잡이가 됐어도, 현재 그들의 후손들은 누구보다 더 중국인이라고 말하며, 북경의 정치 집단까지도 가짜 중국인이라 여기며 배척한다. 그리고 중국이 분열하더라도 그들은 너희 한국 아래로 들어가지 않으며, 따로 분리할 것이다. 오히려 너희가 합쳐봐야 한국이 더 많은 중국인구 안에 흡수 될 뿐이다.
너희의 인간적 노력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그러니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으로 전하거라! 중국의 중화사상을 아무도 부러워하지 말라고 전하거라! 왜냐하면 중화사상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상이므로, 결국은 내가 진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 중국인들은 무엇을 정통성 삼아서 위안을 받겠느냐? 나는 너희 모두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를 바란단다! 너희 한국인이 성령의 통로가 될 때, 중국인들이 너희 한국인에게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진다!”
제2편 중국 선조(先祖)의 오랜 부탁
게다가 꼬마 시절에, 중국 당(唐) 나라의 추배도의 저자, 이순풍, 원천강을 시공을 초월해서 만났고, 부탁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이 구리 거울로 미래를 투시해서 보기도 하고, 제가 직접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들이 살던 시점으로 간 적이 있습니다. “꼬마야! 참 귀엽구나, 이리 온! 아니, 고려高麗 자손이구나? 부디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 신(神)의 뜻과 경고를 알려주길 부탁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들은 자기 눈 앞에 보이는 너를 보고, 어린 아이 한 사람을 말하지만, 사실 그 뒤에 있는 나 예수 그리스도가 하는 일이다. 나는 너희 시대에 어린 아이들을 국적과 인종, 성별에 가리지 않고, 많이 들어 쓸 것이니, 목사들에게 알려주고 준비 시키거라! 안 그러면 사람들이 너 더러 신의 아들, 삼척 동자냐고 추궁하면서, 널 정신병자와 이단으로 몰아버릴 것이다. 그리고 중국 공안들이 너를 찾아와서 암살할 것이다.
청년들한테 눈 낮추고 웬만하면 결혼하고 애 좀 낳으라고, 교회에 알려줘라. 타락한 목사들이 설파하는 번영신학의 거짓 믿음 때문에, 청년들 대부분이 높은 조건의 배우자만 찾는 바벨론 탑 쌓기 중이라서 결혼하지 못한다. 그래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내 기적을 전혀 체험하지 못한다. 스스로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고 나의 겸손한 제안을 걷어차기 때문에, 나한테 쓰임 받지도 못한다. 하나님과 나한테 기도대로 안해주냐고 대들지 말고, 겸손하게 살라고 해라! 애 낳는 것도 전도라고 알려줘라! 그리고 애들한테 비싼 사교육을 강요하지 말고, 나 예수 앞에 나오게 해라!
어린 애들한테, 기도와 말씀, 찬양을 가르치고 성령 받게 해라! 내가 다 들어쓸테니. 예언에 연연하지 마라! 나 예수 그리스도는 다 할 수 있다! 이방 종교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끌려 다닐 필요 없다! 내가 너에게 전해주는 이 말씀이 추배도(推背圖)의 예언을 엎고 세계를 지배하고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아무 걱정 말고, 내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대로 선포하기만 해라. 능력은 네 것이 아닌, 나 여호와의 것이다. 너 자신을 돌아보고 겁 먹지 말고, 내가 시킬 때 순종해라! 믿음을 가져라. 내가 시행할 것이다!” 그래서 환상에서 보는 대로 한국, 중국과 일본에 대한 심판 예언을 마음껏 선포했고, 현실에서 대참사로 나타났습니다. 공식적인 기록은 예전 것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지웠고, [유튜브-아우터레위]와 www.outerlevi.kr에만 올라와 있습니다.
제3편 삼척 동자 세대
저 한테 뭐라고 하시기 전에, 여러분 교회의 청년들한테 눈 낮추고 결혼시키고, 애 낳고, 안 믿는 집안 애들 전도 좀 많이 하라고 시키세요. 그 애들한테 성령 받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교회에 그 삼척동자를 능가하는 애들이 교회를 폭발적으로 부흥시키고 해당 나라와 겨레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장면으로 환상은 마무리 됩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전세계로부터 신약 시대의 레위지파라고 칭호를 받는 것입니다.
제 자신의 한계와 너무나 많은 분량을 쓰느라, 중국인들에게 친절하지 못한 내용으로 글을 썼다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친절하게 말하면서 중국인들의 죄악을 회개시키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직접 중국인들에게 글을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거쳐서 한 번 걸러서 전달하라고 하나님께서 애초부터 시키신 일이기도 합니다. 직접 이 글을 보면 중국인들이 넘어질 미래를 어렸을 때 봤습니다. 그 많은 중국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상급도 무척 커집니다.
지금의 삼자 교회 및 중화사상에 찌든 중국 교회의 믿음 갖고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중국, 한족, 중화사상이 우상이 돼서, 하나님을 제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악세사리로 전락시켰는데, 지옥에 안가고 베기겠습니까? 이 글의 멘트도 제가 만든 게 아니라, 30년 전에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반대로 중국과 대립을 하고 있는 주변 여러 나라들과 중국 내부 소수민족들의 고통과 아픔을,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외면하시는 줄 생각하십니까? 경기도 광명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1983~6년 사이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기에, 다수결에 지배 받지 않는다. 중국인들이 아무리 머릿수로 밀어붙인다 한들, 나 여호와는 소수 민족들과 주변 나라들에게 행하는 중국의 악행을 결코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나 여호와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아무리 적은 수의 사람이 다수의 불의와 횡포에 고통받을 지라도, 결코 그 적은 무리와 약한 자를 외면하지 않는다. 단 한 사람만의 고통, 다수의 횡포라 할지라도, 오히려 그럴수록 나는 더 사랑으로 감싸겠다.
중국인들과 소수 민족, 주변 나라들에게 전하라! 나 여호와는 너희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너희가 바로 나 여호와의 기준에 따라야만 한다! 나 여호와는 내 편을 도울 것이다! 성경에 다 써놨으니, 그 거 보고 잘 연구해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