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의미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신다. 이 당시 세계는 크게 4개 정도의 중심 문명권이 있었고, 나머지 작은 주변 부속 문명권들이 있었다. 바로 로마, 페르시아, 인도, 중국의 4대 문명 제국이 있었다.
로마제국과 한나라 : 과연 비교자체가 성립 되는걸까?
학자들은 그 중에서 로마가 나머지 3개 제국보다 더 많은 철, 소금, 식량을 포함한 국가생산지수가 가장 높았다고 평가한다. 또 성문법을 통한 개인의 인권, 자유 보장이 나머지 제국들보다 가장 확실했다. 또 로마가 닦아놓은 전세계에 거미줄처럼 뻗어나간 도로망과 교통관련 과학 기술의 발달로, 기독교는 로마 전지역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는데, 이러한 교통시설에 비견될 수 있는 나라는 페르시아 정도이고, 나머지는 미미했다.
[조홍식의 부국굴기(富國屈起) | 자유시장경제의 원류를 찾아서(3)] 로마, 도시와 국가를 초월한 제국
가장 좋은 환경 속에서, 기독교는 당장 박해를 받았을지 모르지만, 건전한 대중 토론 문화가 뒷받침되는 가운데에 합리적으로 교리를 발전 일치 시킬 수 있었다. 그리스의 민주주의 사상과 로마의 실용적 기술 및 세계통치 속에서, 기독교 또한 합리적, 실용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세계의 모든 금속기 문명은, 청동기나 철기 모두 현 우크라이나 흑해 연안 일대가 원조이다. 즉 과학기술의 발달은 유럽에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그 과학기술을 통해서 유럽인종은 세계 여러 나라로 뻗어나가 왕과 귀족이 됐다.
스키타이 문명의 동진 |
예컨대 페르시아 인종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지배했는데, 그들이 유럽 아리안 인종이라서, 그들은 지금도 나라 이름을 이란이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 그 인종들이 인도에 뻗어나가서 인도의 카스트 계급 중 상층부를 차지하는 역사를 모두 알고 있다. 바로 아리안의 인도침공 역사다! 그 밖에 최근에 밝혀진 유물 이동 경로와 유전자 경로를 통해서, 동북아시아 문명도 유럽인종이 만든 것이 알려졌다.
한국에는 유럽 아슐리안 구석기 주먹 도끼가 나와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런 정교한 기술은 유럽과 근동 지역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석기 빗살무늬토기를 포함한 유적 이동 경로 발굴을 통해서, 유럽 인종들이 해가 뜨는 동남쪽을 따라서 한반도까지 꾸준히 건너왔음이 밝혀졌다.
또 한반도 전지역에서 나타나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초기 철기 시대까지 꾸준히 유럽인종들이 대거 발견되고, 고인돌에서 특별히 많이 나타나, 유럽인종들이 한반도 고대의 지배자 계층임이 밝혀졌다. 이는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도 적혀 있다. “삼한의 조상은 월지족이다.” 월지족은 현 위구르인들이다.
중국의 주나라 왕과 귀족들의 무덤은 유럽 백인 남자와 아시아 동양 여자의 합장 무덤으로 출토된다. 주나라 사람들은 서쪽 현 위구르 지방에서 이주해왔다는 기록이 있으며, 고대 한자 기록으로 밝혀진 주나라 사람들의 언어는 현대 투르크어, 이란 계통 언어라는 게 확인됐다. 심지어 중국 초대 나라인 하나라 조차 화하의 어원을 통해서 현 위구르의 조상 토하리인들이라는 학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신장 자치구의 위구르인은 이란계통 유럽인종이다.
고대의 국제 상인, ‘누란미녀(樓蘭美女)’
그와 같은 최첨단 무기, 이동 기술을 갖고 있던 유럽 인종에게 기독교가 전해지므로써, 기독교는 꾸준히 유럽 정복자들과 함께 역사시대에서 내내 세계로 뻗어나갈 수가 있었다. 특별히 대항해 시대에는 카톨릭과 개신교가 전세계로 뻗어나갔다. 하나님께서는 그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신다는 게, 증명된 셈이다.
증산도의 환국론을 깨는 곤륜의 백인 유적과 기록.
(참고로 현재의 한국인들이 고조선의 자손이며, 고조선 사람들이 현재의 한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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